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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슨일이 일어난건지...왜 그런일이 일어났는지....
세상을 살면서 힘든순간들이 누구에게나 일어나겠지만.....감당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혼자라는 생각에 몇번을 잠에서 깨고 울렁거리는 마음을 다독거려야했는지...
가족이 보고싶은 홀로 서울한복판에서 버티고 있는 자신이 너무 작아지고 힘들어집니다
마음을 다스리지못하고 행동을 다스리지못하는 제자신이 너무 싫고 힘듭니다...
세상을 살아가며 겪어보지 못했던 힘든순간들을 대할때마다 자꾸 나약하고 작은 제모습에
화가나기도 하고 어떻게 해서든 벗어버리고 싶어지지만 이미 지나버린 일이 절 짓누르네요
오늘하루가 지금 이순간이 그렇게 고통스럽고 아플수가 없습니다
하루빨리 이 악몽같은 현실에서 벗어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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